슬라이더 마스터 박시영, 최정 동생 최항, 느림의 미학 정선우...방출 통보, 롯데와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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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마스터 박시영, 최정 동생 최항, 느림의 미학 정선우...방출 통보, 롯데와 동행 마침표

롯데는 9일 오전 "투수 박시영과 정선우, 내야수 최항에게 방출을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2023시즌까지 인천 야구에서 프로 커리어를 쌓았지만, 롯데에서 뛴 3시즌(2024~2026)은 존재감이 미미했다.

한편 롯데는 6월 셋째 주부터 치른 20경기에서 14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반등, 한때 마이너스 15였던 승패 차이를 6까지 줄이며 5강 진입 희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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