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사회는 고흥의 고유한 문화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전문 영화인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부터 연기,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주민들의 땀방울과 열정이 가득 담긴 잔잔한 감동의 가족극 (언제나 내 편)과 유쾌한 소동을 그린 코믹극 (살기 좋은 동네) 등 총 2편의 단편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흥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고흥 주민들이 감동과 웃음으로 빚어낸 이번 단편영화들은 우리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가장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들"이라며 "주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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