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뽑기방에서 주운 지갑을 한 달간 보관하다가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A씨.
그는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선처를 바라는 마음에 재범방지교육까지 이수했다.
법률사무소 명중의 임승빈 변호사는 "절도죄보다는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의율될 여지가 큰 사건"이라며 "한 달간 보관하며 반환을 미룬 경위가 '반환 의사 지연'인지 '불법영득의사'인지가 검찰 판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로톡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