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오른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이 내년 2월까지 지휘봉을 더 잡는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전문 닛칸스포츠는 9일 "일본축구협회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계속 지휘해 달라고 모리야스 감독에게 공식 요청했다"면서 "매우 이례적인 '6개월 연장 계약'이지만 모리야스 감독이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복수의 협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일본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올해 북중미 대회까지 2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서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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