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거친 바닷가 모래언덕(링크스 코스)이 전 세계 최고 골퍼들을 집어삼킬 준비를 마쳤다.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클럽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156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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