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9일 여야에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7월 임시회 의사 일정을 합의해 달라고 거듭 재촉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 회동을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수석은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다고 의장께서 말했다"며 "제헌절인 오는 17일 전까지 원 구성을 완료하고 7월 임시회 의사 일정에 대한 합의도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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