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소진공은 지난 8일 소방청과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한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 시스템' 구축·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능형 출동 시스템'은 전통시장 내 도로·점포 등 공간정보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119 출동경로 안내시스템과 연계한 것으로, 출동한 소방차량이 이동 가능한 도로로 시장 내 화재 점포까지 최적 경로 안내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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