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스마트폰 기반 전자결제 시스템 '삼흥전자지갑'에 현금을 넣을 수 있는 곳이 2022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미국 소재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양에 있는 삼흥전자지갑 입금 가능 장소는 2022년 말 149곳에서 2025년 초 576곳으로 늘었다.
2022년 자료에 포함된 모든 입금 가능 장소는 내화원 입금을 받았고, 이 가운데 다수가 외화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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