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를 기원하며 문을 연 일본의 '포켓몬 공항'에서 한정판 상품을 정가의 최대 35배나 되는 가격에 되파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현지 일간지 홋코쿠신문이 9일 전했다.
정가 1만9천40엔인 한정판 15종 세트는 3만8천888엔까지 치솟았다.
상품 공급을 맡은 '포켓몬 위드 유' 재단 관계자는 "한정 상품을 지속해서 납품할 예정"이라면서도 고액 전매 논란에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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