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축전염병 차단 거점 넓혔다…영중2 거점소독시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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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축전염병 차단 거점 넓혔다…영중2 거점소독시설 본격 가동

포천시가 축산차량을 통한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영중권역에 방역 거점을 추가로 마련했다.

9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영중면 양문리 699번지 일원에서 ‘영중2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천시는 이번 시설 가동으로 영중권역을 비롯해 축산차량 이동이 잦은 지역의 방역 공백을 줄이고, 전염병 발생 시 지역 축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번지는 것을 사전에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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