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달 플랫폼 업계를 이끄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땡겨요가 동반성장위원회의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 시범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정부의 강제적인 법적 규제가 들어오기 전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해 전방위 압박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시도로도 풀이된다.
앞서 배민이 지난달 동반위 주관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선제적으로 밝힌 이후 쿠팡이츠와 땡겨요까지 합류하면서 배달 앱 3사 전반의 상생협력 지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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