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표준 시장 선점 속도" 한화시스템, 30톤급 무인수상정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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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표준 시장 선점 속도" 한화시스템, 30톤급 무인수상정 진수

한화시스템은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에 적용했던 자율운항 기술로 국내 규격 실증을 마쳤고, 이제 미 해군 UMAA 표준에 맞춘 글로벌 규격 호환성 검증에 들어간다.

30톤급과 별개로 함정 전투체계(CMS)와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자율운항 기술을 융합한 '최신예 전투용 무인수상정'도 개발하고 있다.

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국내 최초 무인수상정 개발과 군집무인수상정 개발 참여 등 국방 분야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표준과 고도의 AI 자율운항, 지휘통제 기술을 내재화한 무인수상정으로 대한민국 해양방산 기술 영토를 세계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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