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여성가족부 주관의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수동형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무상 이용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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