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 이후 끊임없이 제기돼 온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부적절성과 축구협회의 파행적인 운영 실태를 국회 차원에서 엄중히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국회 문체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국회 차원에서 명확히 점검하겠다”며 “이번 청문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개최 목적을 밝혔다.
이날 문체위는 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증인 13명과 참고인 10명을 무더기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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