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웸블리 신화' 7년 만의 귀환…英 런던 13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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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웸블리 신화' 7년 만의 귀환…英 런던 13만 열광

2019년 한국 가수 최초의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던 방탄소년단이 7년 만에 완전체로 런던에 귀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래 최다 관객인 13만 명을 동원하며 글로벌 팝 아이콘의 굳건한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2019년 4월 개장한 해당 구장에서 열린 콘서트 중 회당 최다 관객을 동원한 압도적 성과로, 7년 전 웸블리의 감동을 잇는 또 하나의 런던 기념비다.

외신과 현지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킨 방탄소년단은 "7년 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간다.여러분들의 열정 덕분에 이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예전 공연의 기억도 많이 떠올랐고 '런던이 이렇게 뜨거운 도시였구나' 또 한 번 놀라게 됐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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