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림프절 주사 대신 혈관 주사로…MRI 림프관 검사 간소화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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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림프절 주사 대신 혈관 주사로…MRI 림프관 검사 간소화 가능성 확인

서울대병원 연구팀, 정맥 내 조영증강 MR 림프관 조영술 개발 조영제 주입 20~30분 뒤 ‘림프기’ 확인…간·장간막 림프관까지 시각화 숙련된 전문의가 사타구니 림프절에 바늘을 정확히 삽입해 조영제를 넣어야 했던 MRI 림프관 검사를 혈관 주사 방식으로 간소화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정맥 주사 방식의 IV-MRL(A)과 기존 림프절 주사 방식인 DCMRL(B),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 조영술(BORAL·C) 영상 비교.

/서울대병원 제공 연구팀은 돼지 2마리에 각각 다른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를 정맥으로 투여한 뒤 혈액과 림프액의 조영제 농도를 2시간 동안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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