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내린 집중호우로 승기천 산책로가 물에 잠기고 창고 근무자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에서는 호우 피해 신고 16건이 접수됐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20분 인천 남부에, 오전 11시40분에는 인천 북부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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