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략 후 첫 동원령 이후 최고조에 달했다.
그동안 전쟁이 일부만의 문제로 인식됐었다면, 이제는 연료 배급과 물가 상승, 가을 추가 동원설이 겹치며 러시아 국민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어서다.
모스크바에서 표적집단면접(FGI)을 진행하는 옐레나 판필로바는 민심이 불만을 넘어 당국을 향한 “부글거리는 증오”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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