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에는 인근 지자체(전남 해남군)에서 영광군의 차별화된 재택의료 운영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하는 등 영광형 모델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분은 체계적인 서비스 과정으로 ▲대상자 등록 전, 사회복지사의 초기상담 ▲1주 차,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하여 포괄평가 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2주 차, 치과의사·치위생사가 구강검진 및 교육, 운동처방사의 재활서비스 ▲3주 차, 정기 방문간호 ▲4주 차, 치매, 정신건강, AI-IoT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 연계와 기타 돌봄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영광군의 재택의료센터 운영 과정에서 보건소 내 모든 팀이 벽을 허물고 어르신 한분 한분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광군 의료·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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