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송성문은 0-1로 뒤진 3회초 1사에서 애리조나 선발 호세 카브레라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후 송성문은 후속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3루 기습 번트 내야 안타 때 2루에 안착한 뒤 상대 허를 찌르는 3루 도루에 성공했고, 잭슨 메릴의 1루 방면 투수 앞 땅볼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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