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어 롯데도 선수단 재편... 최항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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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어 롯데도 선수단 재편... 최항 방출

배영수 기자┃올스타 브레이크를 전후로 각 구단이 선수단 재편에 나서면서 최근 육성선수 일부를 정리한 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도 일부 선수들을 방출하는 등 행보를 보이고 있다.

9일 롯데에 따르면 구단은 지난 8일자로 내야수 최항과 투수 박시영 및 육성선수 정선우(투수)와 면담을 하고 이들 3인에 대해 방출을 통보했다.

실제 롯데로 이적한 첫 시즌 72경기 33안타 타율 0.250으로 활약은 괜찮았지만 유망주들이 두각을 보이면서 입지가 크게 줄었고 2025년 1군 8경기에 이어 올해도 1군에서 별다른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결국 방출의 아픔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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