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시설물 노후화로 출입이 제한됐던 일산 호수공원 선착장 2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2차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잔여 구조물 철거 및 재정비, 수변공간 위 선착장 진입로 4개와 연결된 데크 신설 등을 추진해, 1차 사업 구간에 이어 선착장 전체를 하나의 열린 전망 공간으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안전 문제로 오랫동안 닫혀있던 일산 호수공원 선착장 모든 구간의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시민 누구나 호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열린 전망 공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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