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조지아공대, 이마 부착형 무선 NIRS 장비 개발 건강한 남성 4명 16차례 야간 측정…수면 단계 전환과 뇌 수분 관련 신호 변화 맞물려 자연스럽게 잠자는 동안 뇌의 노폐물 제거 과정과 관련된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신경계 질환 연구의 오랜 과제였다.
국내외 연구팀이 대형·고정형 장비의 공간적 제약을 줄이고, 집에서 밤새 뇌 수분 관련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와 조지아공과대 여운홍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마에 부착하는 무선 근적외선분광(NIRS) 웨어러블 장비를 개발하고, 집에서 자연스럽게 자는 동안 수면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뇌 수분 관련 신호를 연속 측정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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