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9일 낮 1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안성의 경우 누적 강수량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187㎜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 시우량도 66㎜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전국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북서부 제외)·충북중부·충북남부·전북·광주·전남북서부·전남중부서해안에 80∼150㎜(대전·세종·충남·전북·전남북서부 많은 곳 200㎜ 이상), 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북서부·충북북부에 50∼100㎜(강원내륙 많은 곳 150㎜ 이상) 비가 더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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