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 직원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노래 ‘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성과급 논란의 또 다른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DS부문 메모리사업부는 1인 평균 5억5000만원 수준의 특별경영성과급을 받은 반면, DX부문은 약 6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지급에 그쳤다.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했는데 돌아온 건 박탈감이었다”, “가사가 내 이야기 같다”, “DS를 욕하는 노래가 아니라 DX 직원들의 마음을 대신 말해준다”, “왜 DX 직원들이 억울해하는지 이해됐다”는 공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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