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긴급 격상했다.
오전 10시 기준 최대 누적강수량은 안성시가 187mm로 가장 많았고, 평택 177.5mm, 여주 115.5mm 등 경기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
여름철 재해에 대한 종합대책을 주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오전 안양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찾아 침수감지알람장치 작동상태와 배수펌프장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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