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남부 최대 200㎜ 폭우…경기도, 재대본 '비상 2단계' 전격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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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남부 최대 200㎜ 폭우…경기도, 재대본 '비상 2단계' 전격 격상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2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도가 도민 안전 확보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는 9일 오후 12시30분을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근무 체계를 기존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전격 격상하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 공간의 사전 점검 및 긴급 통제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수위 상승 위험 지역 출입 차단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유실 대비 예찰 활동 강화 ▲최우선 대피 대상자 비상연락망 점검 및 선제적 대피 권고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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