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국이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에 실패한 것을 두고 "K방산의 실패가 아니라 친북·친중 이재명 정부의 참패"라고 규정했다.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결과를 둘러싸고 정부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 "방산기업의 기술·납기·가격에서 이기고도 이재명 정부의 방산 외교가 참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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