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군의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함' 역시 한국 조선소가 건조한 함정이다.
림팩 훈련에서 각국은 서로의 함정을 오가며 군사교류 및 친선활동도 벌이는데, 한국에서 참가한 8천200t급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과 3천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등 최신예 해군 전력에 대한 외국 장병들의 관심이 유독 컸다고 한다.
림팩 훈련부대장인 김인호 소장은 "림팩 훈련 현장은 각국 해군의 친선의 장이자 방산 세일즈의 장"이라며 "국내에서 건조한 이지스구축함과 호위함, 3천t급 잠수함, 상륙함에 세계 각국의 해군이 찾고 있는 만큼, 우리 함정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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