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각지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충청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주민 대피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선제적 주민 대피를 지시했으며, 일부 일반열차 운행도 중단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먼저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는 건천저수지 수위 상승으로 범람 우려가 커지면서 하류 마을 주민 82명이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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