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대기' 고우석, 왜 이틀 연속 빅리그 데뷔전 기회 못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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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대기' 고우석, 왜 이틀 연속 빅리그 데뷔전 기회 못 얻었나

지난 8일(한국시간) 미네소타의 26인 로스터에 등록된 고우석은 이틀 연속 불펜 대기했지만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9회 말 로덴의 끝내기 결승타로 경기가 종료돼 고우석은 끝내 빅리그에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전날 경기에서도 3-1로 이겼는데, 끝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쳐 고우석에게 기회를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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