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소액 체납자 맞춤 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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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소액 체납자 맞춤 관리 나선다

강화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분석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지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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