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한글공원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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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글공원 문 열었다

의령한글공원은 의령이 배출한 한글학자 3인의 업적을 기리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한글공원은 한글문화도시 의령의 새 출발을 알리는 공간"이라며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널리 알리는 콘텐츠를 계속 키우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앞으로 공원을 중심으로 학술행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기반을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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