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 "전장에서의 작전통제권 전환은 아마도 가장 섬세한 (군사적) 작업일 것"이라며 충분한 훈련을 통한 숙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그는 이날 오전 한미동맹재단이 서울에서 연 포럼에 참석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정보와 특수전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지낸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았지만,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에 휘말려 취임 1달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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