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명보호 역할을 공유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체계 구축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지역 자살 현황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고위험군 발굴 체계와 민·관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한 목회자들은 상담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종교계가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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