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문경시 영강 수위가 홍수특보 경보 기준을 넘어서면서 인근 저지대 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영순면 김용리 저지대에 있는 4가구 총 5명의 주민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영강이 흐르는 영순교 일대에는 제방이 쌓여 있어 현재까지 범람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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