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청년 좌충우돌 캠퍼스창업기 웹드라마 '스타트하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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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청년 좌충우돌 캠퍼스창업기 웹드라마 '스타트하나' 공개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하 재단)은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웹드라마 '스타트하나' 제작발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총 12부작의 숏폼 형식으로 제작되는 이번 웹드라마는 대학생 창업동아리 '스타트하나'를 배경으로 남북 청년들이 진로와 대인관계 등 꿈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캠퍼스 청춘물이다.

탈북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사투리 자문이 각본에 반영되는 등 제작 전 단계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한 것도 특징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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