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의 중심부에 대규모로 조성한 ‘경기정원’의 문을 열고 10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수령 약 110년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13m, 직경 70㎝의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도의 유구한 역사와 역동적인 미래를 잇는 정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이용할 물놀이 수경시설의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계절 식물들을 지속적으로 가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유지하겠다”며 “화장실과 보행로 등 편의시설을 꼼꼼히 관리해 도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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