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오전 8시 30분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음성군은 피해 발생 직후 즉각적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현재까지 6개소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6개소는 응급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속되는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추가 피해 발생 우려가 큰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취약 지역 예찰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음성군이 앞장서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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