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야권을 중심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관학교 통합 관련 질문에 "기본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른 시일 내에 공청회와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서 충분히 여론을 수렴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국방부는 당초 지난 6일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 직전에 돌연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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