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승인…"전통 금융-가상자산 융합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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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승인…"전통 금융-가상자산 융합 첫 사례"

상위 2개 기업이 9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의 독과점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취득 건에 대해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결합은 디지털 금융 시장의 재편과 서비스 혁신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개선하고 경쟁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종 산업 간 융합을 통한 디지털 자산 시장 발전 흐름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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