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 실태 점검에서 9년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을 받으며 안전한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이 평가는 중앙부처 30곳, 공공기관 67곳, 지자체 243곳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1일 발표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올랐고, 올해 1월 공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체 6개 분야 중 5개 부문(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에서 1등급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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