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일 “추가세수를 활용해 청년, 성장엔진, 지방인재 등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K자형 양극화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구조적 위기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광복 100주년인 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재정운용계획과 단년도 예산에 반영해 실행력 높은 살아 있는 전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지방·교육 재정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모두의 재정’을 구축하고 정부안 편성 단계부터 국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국민과 국회가 재정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주거·자산 형성과 같은 종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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