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정상회의, '트럼프 격분' 위기에도 '결속 메시지'로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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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정상회의, '트럼프 격분' 위기에도 '결속 메시지'로 봉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출 발언으로 긴장이 높아졌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우려 속에서도 파행 없이 긍정적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이란 전쟁과 그린란드 문제 등 민감한 사안을 잇달아 언급하며 긴장 수위를 높였지만, 결과적으로 참석 정상들이 함께 동맹 결속을 강조하면서 갈등을 어느 정도 봉합하고 관리하는 데는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스페인과의 '무역 단절' 가능성을 거론하고, 유럽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그린란드 점유 문제까지 언급하며 회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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