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와 토판은 VC 기반 디지털 증명서 발급·검증 기술을 연계해, 한일 대학 간 학생 교류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캠퍼스 신뢰 체계를 공동 실증한다.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한일 자격증명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 국가 간 디지털 증명서 활용에 필요한 법·제도적 쟁점, 대학 현장에서의 발급·제출·검증 운영 절차, 기술적 보완 과제와 보안 체계, 글로벌 디지털 증명서 서비스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태진 라온시큐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디지털 증명서는 개인의 신뢰 정보를 안전하게 보유하고 필요한 순간 즉시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신뢰 모델을 검증하고, 향후 교육·행정·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글로벌 자격증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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