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벽골제 보수공사 일꾼들의 애환이 담긴 신털미산에 당시를 기억하고 체험하는 생태공원을 만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8년까지 12억원을 들여 신털미산 2만7천㎡ 부지에 역사 체험공간, 휴게 및 편의공간, 공원 등을 만든다.
이현서 부시장은 "신털미산은 벽골제와 역사적, 지리적으로 매우 밀접한 곳"이라며 "신털미산 생태공원을 벽골제 관광객을 위한 매력적인 역사문화 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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