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 만난 그녀, 허벅지 만지자 '고소'...이전 스킨십은 소용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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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 만난 그녀, 허벅지 만지자 '고소'...이전 스킨십은 소용없나?

이전까지 스킨십은 물론 뽀뽀까지 했지만, 마지막 만남에서 허벅지를 만지자 여성은 돌변해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법무법인 한강 허은석 변호사는 “이전 만남에서 스킨십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이후의 신체 접촉까지 모두 동의가 있었다고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유) 에스제이파트너스 윤승진 변호사는 “3번째 만남에서 자리를 피한 행위는 사실상 '명시적 거부'로 해석될 위험이 크다”며, 이를 무시하고 4번째 만남에서 또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면 추행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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