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억유로(약 19억4천만달러·2조9천억원)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행한 외평채는 규모 면에서 작년에 달성한 유로화 표시 외평채 최고액(14억유로)을 뛰어넘었다.
유로화 채권 지표금리 대비 가산금리는 3년물이 0.1%포인트(p), 7년물이 0.28%p로 그간 발행한 만기가 동일한 유로화 표시 외평채 기준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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