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안의 갈래는 정부 추경 대응·중앙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변동 반영·본예산 편성 때 빠진 일부 미반영 사업·시급한 도정 현안·기타 행정수요 등 4가지다.
지방채 발행은 신규 사업 확대가 아닌 정부 정책의 적기 이행과 민생복지 분야 필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재원 대책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임철언 도 기획조정실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 등으로 지방세가 좀처럼 증가하지 않고 (정부의) 보통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 감소로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에는 민생, 복지 분야 등 필수 사업을 우선 반영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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