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중 2명 "학교 시민교육 부족"…64% '교사정치편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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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중 2명 "학교 시민교육 부족"…64% '교사정치편향' 우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밀엠브레인이 교사노조 정책연구원 의뢰로 지난 4월 17∼22일 국민 5천명(만 16세 이상∼70세 미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0%는 현재 학교 내 시민교육 수준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83.7%는 학교 내 시민교육에 동의한다고 밝혔고 82.4%는 현실 정치 쟁점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학생에게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교사가 수업에서 현실 정치의 쟁점과 사회적 문제를 교육 소재로 다루는 것에 대한 문항에는 찬성 및 적극 찬성이 6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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